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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 창학 55주년 맞아 'K-CUBE' 문 열었다
- 작성자
- 부동산과학원 행정실
- 조회수
- 397
- 등록일
- 2025.10.15
- 수정일
- 2025.10.15
- 동문과 교직원 기부로 해봉부동산학관 2층에 개방형 학습공간 마련

△해봉부동산학관 ‘K-CUBE’ 오픈 기념식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9월 23일 해봉부동산학관 2층에서 ‘K-CUBE’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K-CUBE는 부동산학과 창학 55주년과 학부 창과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교직원과 원우회, 최고경영자과정생 등 학과 구성원들의 기부로 완성됐다.
새로 개관한 K-CUBE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2개의 세미나실, 4개의 1인 열람석, 47석 규모의 오픈 학습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학부생부터 석·박사, 최고경영자과정생까지 약 천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건국대 원종필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양찬호 관재처장, 신승우 부동산대학원장, 신병관 최고경영자과정 44기 원우회장(삼보기술단 부회장), 이윤성 42기 원우회장(알파코 대표), 김수언 40대 원우회장(아티스틱홀딩스 대표), 이기혁 39대 원우회장(다옴개발 대표)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신승우 부동산대학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부동산과학원 학생회장 김민성 학생이 “K-CUBE는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융합의 중심이 되는 미래지향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모두가 이 뜻깊은 공간을 만들어준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학문과 인격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픈 기념식 이후에는 새로 개관한 K-CUBE 시설에 대한 투어와 안내가 이어졌다.
신승우 부동산대학원장은 “해봉부동산학관 K-CUBE는 구성원 모두의 기부와 참여로 조성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문적 성장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번 K-CUBE 조성을 계기로, 부동산학 분야에서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교육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