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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는 전통, 1000명 배출 부동산 산업 이끌 리더 키운다
- 작성자
- 부동산대학원 행정실
- 조회수
- 33
- 등록일
- 2026.03.18
- 수정일
- 2026.03.18
건국대 부동산학과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 부동산학과 최고경영자과정 46기 입학식이 지난 3일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60명의 신입 원우가 참석해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시작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심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동산 산업이 국가 경제와 도시 발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고경영자과정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국대 부동산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을 지낸 양영환 총동문회장(33기)이 축사를 전했다. 양 회장은 동문 네트워크의 가치와 선후배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인적 네트워크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부동산 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총동문회 이·취임식이 이어졌다. 이·취임식은 김용주 사무총장(40기)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이윤성 동문(42기)이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윤성 신임 회장은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최고위과정 동문회의 결속과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에는 46기의 첫 수업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이 시작됐다. 첫 강의는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대표하는 학자로 오랫동안 학과 발전을 이끌어 온 조주현 교수가 맡아 '부동산학 입문'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 교수는 부동산학의 기본 개념과 학문적 의의, 그리고 부동산 산업이 사회와 경제에서 갖는 역할을 설명하며 과정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첫 강의를 펼쳤다.
강의 이후에는 첫날 공식 일정으로 46기 원우들이 건국대 CEO라운지에 모여 바로 전 기수인 45기 최고위과정 동문들 및 총동문회 집행부와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선후배 원우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과정에서 이어질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만남이 이어졌다.
한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2003년 개설된 이후 2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1000명이 넘는 부동산 산업의 주요 리더들을 배출해 왔다.
건국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국대 부동산학과 최고경영자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산업 리더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출처 : 매일경제 (2026.03.17 지면 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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